[사진]긴장감 흐르는 코리아연대 사무실

뉴스1 제공  | 2014.12.22 14:45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경찰이 22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서울 마포구 성산동 코리아연대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코리아연대 공동대표 이모씨 등 9명의 주거지와 민통선 A교회의 목사의 사무실, 주거지 등 총 8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2014.1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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