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과 고양, 파주 일대에 19일 밤 11시를 기해 대설주의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현재 파주시에는 1.7㎝, 연천군 2.5㎝, 고양시 2.0㎝의 눈이 왔다. 20일 아침까지 2~7㎝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한편, 눈 또는 비는 20일 새벽 서해안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해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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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고양·파주, 23시 대설주의보 발표
뉴스1 제공 | 2014.12.1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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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과 고양, 파주 일대에 19일 밤 11시를 기해 대설주의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현재 파주시에는 1.7㎝, 연천군 2.5㎝, 고양시 2.0㎝의 눈이 왔다. 20일 아침까지 2~7㎝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한편, 눈 또는 비는 20일 새벽 서해안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해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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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과 고양, 파주 일대에 19일 밤 11시를 기해 대설주의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현재 파주시에는 1.7㎝, 연천군 2.5㎝, 고양시 2.0㎝의 눈이 왔다. 20일 아침까지 2~7㎝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한편, 눈 또는 비는 20일 새벽 서해안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해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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