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랑의 라면 트리

뉴스1 제공  | 2014.12.16 11:4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산타모자를 쓴 어린이들이 16일 오전 서울 강당구청 로비에 설치된 사랑의 라면트리 앞에서 희망문구를 붙인 라면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강동구청은 크리스마스트리 대신 라면트리를 설치해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4.12.1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2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3. 3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4. 4 '돌싱'이라던 남편의 거짓말…출산 앞두고 '상간 소송'당한 여성
  5. 5 수원서 실종된 10대 여성, 서울서 20대 남성과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