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떠나는 최경위, 진실은 어디에?

뉴스1 제공  | 2014.12.16 11:2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 의혹으로 자살한 서울지방경찰청 최경위의 발인이 16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일동성당에서 엄수되고 있다.최 경위는 지난 2월 박관천(48) 경정이 경찰로 원대복귀하면서 서울청 정보분실로 옮겨놓은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문건을 무단 복사한 뒤 언론사와 기업 등에 넘겨준 혐의를 받았다. 2014.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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