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 경위 발인 '문건 없는 세상으로...'

뉴스1 제공  | 2014.12.16 11:1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 의혹으로 자살한 서울지방경찰청 최경위의 발인이 16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일동성당에서 엄수되고 있다.

최 경위는 지난 2월 박관천(48) 경정이 경찰로 원대복귀하면서 서울청 정보분실로 옮겨놓은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문건을 무단 복사한 뒤 언론사와 기업 등에 넘겨준 혐의를 받았다. 2014.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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