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웃음 보이는 신은미 씨 뉴스1 제공 | 2014.12.15 18:15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종북 콘서트 논란으로 고발된 재미교포 신은미씨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경찰은 신씨에 대해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12.1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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