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관 전 대표, 우양에이치씨 지분 6.67%→2.20%

머니투데이 최동수 기자 | 2014.12.11 18:17
우양에이치씨는 박민관 전 대표의 보유지분이 6.67%에서 2.20%로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무상증여와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하향 조정에 따른 행사가능주식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57만9486주(4.47%)가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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