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상식 앞둔 넥센 선수들

뉴스1 제공  | 2014.12.09 17:0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넥센 서건창, 강정호, 유한준, 손승락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4.12.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시엄마 버린 선우은숙, 남편도 불륜남 만들어"…전 시누이 폭로
  2. 2 '아파트 층간 소음 자제' 안내문... 옆에 붙은 황당 반박문
  3. 3 깎아줘도 모자랄 판에 '월세 4억원'…성심당 대전역점, 퇴출 위기
  4. 4 싱크대에서 골드바 '와르르'…체납자 집에서만 5억 재산 찾았다
  5. 5 '뺑소니 혐의' 김호중 공연 강행, 공지문 떡하니…"아티스트 지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