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명예경찰로 활동중인 배우 김보성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 열린 관광경찰대 홍대센터 개소식에서 일일 관광경찰 체험을 하며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왼쪽), 가수 박혜신(오른쪽)씨와 함께 인근 매장에 '미소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경찰 기마대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관광경찰대는 지난 6월 외국인 관광객 최다 방문지인 명동에 관광경찰 명동센터를 개소하여 관광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낸 바 있다. 2014.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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