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국방부 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청렴교육 및 자정결의대회'에서 본부직원들과 청렴한 공직 풍토조성과 알선·청탁 근절 등의 결의를 담은 청렴서약을 하고 있다.한 장관은 “이번 청렴교육 및 자정결의대회가 국방부와 전군의 부정부패 척결 및 군납비리근절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12.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