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뉴스1) 최창호 기자 =
해군 P-3 2대가 베링해 근해에서 침몰한 오룡호 선원들을 찾기 위해 6일 오후 3시쯤 경북 예천 16전투비행장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해군에 따르면 해군 탐색단대장 이진용 대령 등 36명으로 구성된 P-3 탐색단대는 미국 엘멘도프 공군기지(알래스카)까지 6700km를 14시간 동안 비행한 후 곧 바로 실종선원 수색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해군본부제공)2014.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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