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카투니스트 케빈 칼과 이현세 만화가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현대자동차가 주최한 '브릴리언트 토크 콘서트'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브릴리언트 토크 콘서트'는 현대자동차가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인 'Live Brilliant'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다.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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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빈 칼-이현세 '거장들의 토크 타임'
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 2014.12.02 13:19시사 카투니스트 케빈 칼과 이현세 만화가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현대자동차가 주최한 '브릴리언트 토크 콘서트'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브릴리언트 토크 콘서트'는 현대자동차가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인 'Live Brilliant'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다. (현대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