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액면가 5000원->500원 주식분할 결정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 2014.11.26 12:48
영풍제지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 5000원짜리 1주를 500원짜리 10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발행주식총수는 222만주에서 2220만주로 늘어난다.

영풍제지는 2015년 1월 8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주식분할 안건을 다룰 계획이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2015년 2월 25일이다.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2. 2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3. 3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4. 4 갑자기 '쾅', 피 냄새 진동…"대리기사가 로드킬"
  5. 5 예약 환자만 1900명…"진료 안 해" 분당서울대 교수 4명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