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검찰에 압송되는 '유병언 최측근' 김필배

뉴스1 제공  | 2014.11.25 20:00
(인천=뉴스1) 정회성 기자 =
숨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 김필배 문진미디어 전 대표가 25일 오후 인천 남구 학익동 인천지방검찰청에 압송되고 있다.세월호 참사 이후 유병언 일가 및 측근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은 이날 미국 하와이에서 입국한 김 전 대표를 인천공항에서 체포했다.김 전 대표는 유 전 회장의 차남 혁기씨와 함께 계열사 경영를 주도하며 수백억원대 회삿돈을 횡령, 배임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4.11.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2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3. 3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4. 4 '돌싱'이라던 남편의 거짓말…출산 앞두고 '상간 소송'당한 여성
  5. 5 수원서 실종된 10대 여성, 서울서 20대 남성과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