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상 전문점 ‘미니크로아프레’(minicroipret.alldaycafe.kr)가 화명동 맛집으로 불리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미니크로아프레는 일본의 맛집에서 만났던 크로아상 그대로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곳”이라며 “많이 달지 않고 담백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특히 아이들 간식으로 큰 인기”라고 말했다.
또한 “국내에는 일본 스타일의 크로아상 전문 카페가 드물어 더욱 새롭고 다양한 해외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미니크로아프레가 디저트 시장에서 롱런하는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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