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수원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유다정 기자 | 2014.11.25 12:20
미래에셋증권이 오는 26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남현프라자 2층에 위치한 수원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1부에서는 류승선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연말 주식 시장의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2015년도 시장 흐름을 전망한다. 2부에서는 박철흥 미래에셋증권 VIP서비스팀 세무사가 개정세법을 분석하고 절세 투자전략과 차명거래금지법 도입을 안내한다. 3부에서는 김병수 미래에셋생명 수원지점 컨설턴트가 평안한 노후를 준비하는 연금보험 활용법을 안내한다.

박노식 미래에셋증권 수원지점장은 “일본의 양적완화 확대에 이어 중국 인민은행의 금리인하, 유럽중앙은행의 양적완화 가능성 재천명으로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경기부양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주요 경제이슈 분석을 통해 향후 주식시장을 전망하고 절세전략과 노후준비 노하우까지 알아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수원지점(031-234-17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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