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270억원 규모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민동훈 기자 | 2014.11.24 16:47
계룡건설산업은 에스떠블유산업개발이 한국투자증권 등으로부터 차입한 27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25일부터 2015년 11월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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