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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기지국, "장병권 부회장 업무상횡령 혐의로 징역4년"
머니투데이 민동훈 기자 | 2014.11.24 12:07
한국전파기지국은 이달 19일 자사 장병권 부회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업무상횡령 혐의로 징역4년을 선고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발생금액 전액을 회수 완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