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병세 외교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막을 올린 한ㆍ태평양 도서국 외교장관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과 파푸아뉴기니, 피지, 키리바시, 마셜제도, 솔로몬제도, 바누아투, 나우루, 투발루, 통가, 사모아, 마이크로네시아, 팔라우, 니우에, 쿡제도 등 14개국 외교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번영을 위한 포용적·지속적 태평양관계 구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개발협력과 기후변화, 해양ㆍ수산 등 3개 분야에서 정부와 태평양도서국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2014.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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