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 줘!' 뉴스1 제공 | 2014.11.19 20:05 (안양=뉴스1) 이동원 기자 = 19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이동준(삼성)이 최현민(KGC)과 골밑 자리다툼을 벌이고 있다. 2014.11.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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