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서울 강동구 암사동 구리암사대교 남단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구리암사대교는 한강에 설치되는 31번째 다리로, 총 연장 2.74km에 주교량과 접속교량 및 2개소의 입체교차로로 이뤄졌다. 연결도로 건설공사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는 3900억원이 소요됐다. 2014.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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