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인들과 인사 나누는 박영준 전 차관 뉴스1 제공 | 2014.11.13 00:50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이명박 정부 당시 '왕차관'으로 불리며 실세로 통했던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13일 새벽 구로구 천왕동 서울남부교도소에서 만기 출소, 마중 나온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 전 차관은 파이시티 사업과 원전 비리로 2년 6개월 동안 수감생활을 했다. 2014.11.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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