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7월 설립된 아이케이세미콘은 비메모리 반도체를 주로 만드는 기업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산총계는 117억6000만원, 부채총계는 61억5000만원, 자기자본은 56억1000만원 규모다. 지난해 161억7100만원의 매출에 8억원의 영업이익, 5억61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윤경덕 대표 등 8인이 85.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아이케이세미콘 주식의 평가가격은 1835원(액면가 500원)이다. KB투자증권이 지정자문인을 맡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