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구인과 피청구인이 제출한 자료들

뉴스1 제공  | 2014.11.04 15:45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사건에 대한 제17차 공개변론이 진행된 4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청구인과 피청구인 측이 제출한 자료들이 수북히 쌓여 있다. 이날 헌재에 제출된 자료는 총 16만 2천페이지에 달한다. 2014.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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