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최고위원 사퇴 철회 기자회견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지난달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 사퇴의사를 밝힌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당의 혁신과 쇄신, 그리고 변화를 위해 지도부에 남아 더 강력하게 앞장서 달라는 요청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며 사퇴 철회 배경을 밝혔다. 2014.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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