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자체 개발해 특허 출원한 '콜드제로 테크' 다운 공법을 적용한 다운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콜드제로 테크'는 봉제선의 미세한 바늘구멍 틈 하나까지 완벽히 차단해 외부의 공기가 유입되거나 털이 새어나가 다운의 볼륨이 줄어드는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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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밀레, '콜드제로 테크' 출시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14.11.04 11:15프랑스 전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자체 개발해 특허 출원한 '콜드제로 테크' 다운 공법을 적용한 다운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콜드제로 테크'는 봉제선의 미세한 바늘구멍 틈 하나까지 완벽히 차단해 외부의 공기가 유입되거나 털이 새어나가 다운의 볼륨이 줄어드는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