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콘도미니엄인 대명리조트는 지난해 거제리조트를 성공리에 오픈했으며 올해 역시 콘도회원권을 절찬리에 분양 중이다.
이번 대명리조트 이벤트 분양 상품으로는 원룸형 타입의 패밀리 회원권과 투룸형 타입의 대명 스위트 회원권이다. 각 회원권은 연간 30일을 제공하며 서비스 주중 15박의 혜택을 부여한다.
더불어 2년~4년간의 대명리조트 신규혜택에는 객실요금 회원가의 추가 50%, 오션월드·오션베이·아쿠아월드 주중무료 주말50%, 비발디파크 스키리프트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대명리조트 분양회원이 급속도로 늘어나 일부 평형이 마감하고 한정구좌로만 진행하고 있다.
전국의 대명리조트는 현재 11곳(양양[쏠비치호텔앤리조트], 설악[델피노골프앤리조트], 거제, 경주, 양평, 홍천[비발디파크·소노펠리체&빌리지], 변산, 단양, 제주, [엠블호텔여수], 일산[엠블호텔킨텍스]) 직영 리조트와 사업 준비 중인 삼척, 남해, 진도 청송리조트 또한 오픈과 함께 바로 평형별 이용이 가능하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패밀리분양권 2,250만원~2,980만원 스위트 분양권 3,200만원~4,240만원이며 계약금은 패밀리 300만원 스위트 500만원이다. 등기이전을 하는 공유제 회원권과 만기 시 100% 전액반환을 받는 회원제 회원권의 선택이 가능해 맞춤별 회원권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콘도회원권의 경우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 및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실버 기준 최저 1억1640만원(연 60박)부터 잔여 구좌만이 남아있어 선착순으로 확보해야 한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매년 최고의 실적 우수자 포상을 하며 한마음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직원들을 격려한다. 최근 서기배 대리는 세일즈 마에스트로라는 최우수 레저컨설턴트의 인증 및 올해의 발전상을 수상했다.
대명리조트의 컨설턴트들은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상담부터 계약 및 예약까지 1대1 회원 전담 관리제도로 관리하고 있다. 리조트 사용이나 많은 편의시설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경력이 있고 추후예약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전문성 있는 능력있는 직원과의 만남이 중요하며, 또한 서기배대리는 가장 중요한 회원의 예약관리에 중점을 두고 '팀웍 전담 예약관리시스템'을 통한 팀체제 회원관리로 신뢰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분양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지금 대명리조트 최우수 레저컨설턴트 서기배 대리를 통해 계약절차 및 대명회원권에 대해 상담받아 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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