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시 병실로'

뉴스1 제공  | 2014.10.29 13:05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질산 7리터 가량이 유출돼 환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진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 경찰병원에서 제독작업이 끝나자 환자들이 병실로 들어가고 있다.사고는 오전 9시 37분쯤 병원 내 2층 임상병리실에서 질산을 폐기하기 위해 플라스틱 용기에 옮기던 중 유출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2014.10.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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