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용대의 등장에 제주 여심 '술렁'

뉴스1 제공  | 2014.10.29 12:20
(제주=뉴스1) 송은석 기자 =
29일 제주시 오라1동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남자 일반부 복식 준결승전 부산 대표 이용대-한상훈과 충북 박영남-장성호의 경기를 학생들이 관전하고 있다. 2014.10.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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