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들아 힘내는 거야'

뉴스1 제공  | 2014.10.27 15:55
(서울=뉴스1) 조희연 기자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여성가족부 김희정 장관이 27일 오후 전북 무주군의 한 농촌 폐교를 이용해 개관한 '인터넷드림마을' 개관식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책과 축구공을 선물하고 있다.

'인터넷드림마을'은 인터넷 중독 등을 겪는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끄고 TV, 컴퓨터가 없는 곳에서 산책, 운동, 교육프로그램 등을 하는 상설학교로 여성가족부가 신세계그룹으로 부터 약 10억원을 지원받아 최근 개관했다. 2014.10.27 머니투데이/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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