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테크, 이혜숙씨 지분 남편과 아들에 증여

머니투데이 최동수 기자 | 2014.10.21 19:17
삼원테크는 이혜숙씨가 자신이 보유 중인 지분 546만0229주를 남편인 최대주주 이택우 대표이사와 아들인 이상경씨에게 증여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이 대표는 191만1081주, 아들 상경씨는 354만9148주를 증여 받았다.이에따라 이상경씨의 지분은 19.34%가 됐고 이 대표의 지분은 31.1%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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