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부, 11월 초 '에볼라 보건인력 선발대' 현지 파견

뉴스1 제공  | 2014.10.20 16:30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외교부에서 에볼라 위기대응 보건인력 파견 관계부처 협의회를 마친 박철균 국방부 국방정책실 차장, 오영주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권준욱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왼쪽부터)이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해외긴급구호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외교부와 보건복지부, 국방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서아프리카 현지로 보건인력을 파견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2014.10.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3. 3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4. 4 "욕하고 때리고, 다른 여자까지…" 프로야구 선수 폭로글 또 터졌다
  5. 5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