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열린 수능 영어영역 절대평가 도입방안 1차 공청회에서 한석수 교육부 대학지원실장(왼쪽)과 김성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24일 전남대, 29일 부산시교육청에서 후속 공청회를 개최한 뒤 연내 수능 영어 절대평가 방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2014.10.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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