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 4대 1 감자결정 머니투데이 최동수 기자 | 2014.10.13 09:39 프리젠은 결손금 보전을 위해 액면가 500원 보통주 4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감자 주식수는 보통주 1599만1407주고 발행 주식 수는 533만469주로 축소된다. 자본금은 106억6094만원에서 26억6523만원으로 줄어든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선우은숙 "면목 없다" 방송 은퇴 언급…'이혼' 유영재가 남긴 상처 2 "이선균 수갑" 예언 후 사망한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맞췄다 3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4 [단독] 19조 '리튬 노다지' 찾았다…한국, 카자흐 채굴 우선권 유력 5 1년에 새끼 460마리 낳는 '침입자'…독도 헤엄쳐와 득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