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학혁명 120주년, '화해의 손길'

뉴스1 제공  | 2014.10.11 14:40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1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절홀에서 열린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기념식에서 일본 진압군(후비보병) 후손 쿠노 사나카 씨(왼쪽)가 김석태 전국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에게 조화를 전달하고 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이날 '사람, 다시 하늘이 되다'라는 주제 아래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14.10.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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