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 AG '북한 선수들 다음에 또 봐요!'

뉴스1 제공  | 2014.10.04 22:15
(인천=뉴스1) 송원영 기자 =
4일 오후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북한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인천아시안게임은 '아시아는 이제 인천을 기억할것입니다'는 주제로 1986년 서울, 2002 부산에 이어 한국에서 열렸던 3번째 아시안게임은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보름의 열전을 마무리 했다. 2014.10.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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