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회성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지정취소 대상으로 결정한 8개 자율형사립고에 대한 청문을 실시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열린 경희고등학교에 대한 청문에 학교측 관계자들의 자리가 비어있다. 이날 청문주재자 이영우 변호사가 청문 개회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이날 실시할 예정인 경희고, 배재고에 대한 청문은 학교측 관계자들이 불참의사를 통보한 가운데 궐석재판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2014.9.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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