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미 셀카 공개 "혼자라서 허전해요"

머니투데이 이슈팀 이규정 기자 | 2014.09.25 16:15
가수 길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사진=길미 SNS 캡쳐

가수 길미가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길미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심심해서"라는 내용과 함께 다양한 표정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길미는 분홍색 머리를 양갈래로 땋았다가 푸르는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길미는 "혼자라서 허전해요"라는 문구를 적기도 했다.

한편 길미는 이달 두번째 정규앨범 '2 페이스(Face)'를 발표해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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