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람을 가르는 철인들

뉴스1 제공  | 2014.09.25 15:45
(인천=뉴스1) 오대일 기자 =
25일 오후 인천 송도 센트럴공원내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트라이애슬론 남자 결승전 2경기 사이클에서 한국의 김지환(앞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각국 선수들이 페달을 힘껏 밟고 있다. 트라이애슬론은 'tri'(3가지)와 'athlon'(경기)의 합성어로 수영, 사이클, 달리기를 연이어 해 철인3종경기라고도 불린다. 2014.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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