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굳은 표정으로 경찰 재출석하는 세월호 유가족

뉴스1 제공  | 2014.09.25 14:15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대리운전 기사와 말리던 시민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병권 세월호 가족대책위 전 위원장(오른쪽)과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로 신고자 및 목격자와의 대질 심문을 받기 위해 출석하며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14.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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