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백승주 국방부 차관이 2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PKO 분과회의'에서 각국 국장급 실무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는 아·태지역 공동의 안보 관심사를 논의하는 유일한 국방부 장관 회의체로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인도를 포함한다. 2014.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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