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자회견하는 숙대 작곡과 교수들

뉴스1 제공  | 2014.09.16 15:45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윤영숙(오른쪽), 홍수연 숙명여대 음악대학 작곡과 교수가 16일 오후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음대 교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곡과 학생들이 주장한 '불합리한 행동과 폭언'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숙명여대 작곡과 졸업생과 재학생 등으로 구성된 숙명여대 작곡과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5일 숙명여대 음악대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들에게 불합리한 행동과 폭언을 한 작곡과 교수들의 해임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2014.9.1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유재환 수법에 연예인도 당해…임형주 "돈 빌려 달라해서 송금"
  2. 2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3. 3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4. 4 "파리 반값, 화장품 너무 싸"…중국인 북적대던 명동, 확 달라졌다[르포]
  5. 5 "현금 10억, 제발 돌려줘요" 인천 길거리서 빼앗긴 돈…재판부에 읍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