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이마트, 신세계프라퍼티 400억 유증 참여 머니투데이 이해인 기자 | 2014.09.16 10:02 신세계와 이마트는 계열사인 신세계프라퍼티가 기타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4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신세계 40억원, 이마트 360억원으로 출자 후 지분율은 신세계 10%, 이마트 90%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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