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와이피앤앰, 용현비엠 지분 15.50% 보유

머니투데이 최동수 기자 | 2014.09.12 16:22
금속단조제품을 가공하는 에이치와이피앤앰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용현비엠의 주식 350만3443주(15.50%)를 보유하게 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에이치와이피앤엠은 "회사의 주주로서 회사의 업무집행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에는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 하도록 관련 행위들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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