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귀경 차량보다 많은 성묘 차량

뉴스1 제공  | 2014.09.08 13:35
(성남=뉴스1) 박정호 기자 =
민족 대명절 추석날인 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상하행선에 귀경차량과 성묘길에 나선 차량으로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추석 당일인 8일에는 귀경 차량뿐만 아니라 성묘 등을 위한 귀성 차량이 맞물려 통행량이 504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4.9.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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