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순당, 예담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종묘제례' 체험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4.09.02 10:55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대표 배중호)이 2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다가올 추석을 맞이해 '예담과 함께하는 종묘제례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순당 차례주 '예담'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종묘제례에 사용되는 전통 차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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