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종속회사 용현비엠 53억 규모 유상증자결정 머니투데이 이해인 기자 | 2014.09.01 11:01 현진소재는 종속회사인 용현비엠주식회사가 최대주주의 특수 관계자인 HY P&M을 대상으로 52억9020만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신주 350만3443주를 발행하며, 발행가는 1510원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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