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비엠, 53억 규모 유증결정

머니투데이 최동수 기자 | 2014.08.29 19:43
용현비엠(종목명 용현BM)은 기타운영자금 52억902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350만3443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1510원이고 납입예정 주식의 현물출자 가액은 용현비엠의 자산총액 대비 2.4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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