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 뉴 쏘렌토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뉴스1 제공  | 2014.08.28 14:00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아자동차 이삼웅 사장(오른쪽)과 국내영업 총괄 김창식 부사장과 및 모델들이 기아자동차 '올 뉴 쏘렌토'를 선보이고 있다. 쏘렌토의 3세대 모델인 '올 뉴 쏘렌토'에는 국산 SUV 최초로 ‘유로6’ 기준에 충족하는 친환경 디젤 R2.0((최고 출력 186마력, 최대 토크 41㎏.m), 디젤 R2.2(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m)의 2가지 엔진이 탑재됐다. 2014.8.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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