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가 대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금융 잔치'가 오는 29일(금) 열립니다. 경제지식을 채우고 싶은 학생, 금융권 취업정보에 목마른 취업 준비생 등 누구에게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MT 금융 페스티벌'에서는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대학생들과 자유로운 금융토크도 나눕니다. 서진원 신한은행장도 선배의 조언을 전합니다. 개그우먼 곽현화와 가수 아웃사이더도 참여해 토크의 활력을 더합니다. 금융산업 발전과 건전한 금융시장 형성을 위한 공익적 자유 주제로 대학생 여러분에게 공모한 UCC·동영상과 광고작품도 선보입니다.
대학생들의 최대 관심사인 취업 문제 해결을 위해 금융사 인사담당자의 생생한 취업전략도 펼쳐집니다. 4대 금융그룹의 인사담당자들은 각 사별 채용현황과 전략에 대해 설명해줄 예정입니다. 하반기 채용을 앞두고 유익한 정보들을 챙겨보세요.
금융페스티벌에는 대학생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는 오후 2시 이전에 서둘러 입장하는 분들께는 선착순으로 특별한 선물도 드립니다.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4대 금융그룹 취업설명회
-2014 머니투데이 금융페스티벌 & 4대금융그룹 취업설명회
-2014년 8월29일 오후2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
-대학생이면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
-오후 2시 행사 시작 전에 오시는 분은 선착순으로 선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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